캐나다의 우수한 S&T 역량 재확인

캐나다학술위원회(CCA: Council of Canadian Academies)는 많은 이들이 기다려왔던 캐나다 과학·기술(S&T) 현황에 관한 전문가 패널 평가 보고서를 2012년 말에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2012년 캐나다 과학·기술 현황」 보고서는 기존에 발간되어 높은 파급력을 자랑했던 2006년도 보고서에 따른 후속편으로서 공공·학술·비영리 분야에서 캐나다의 S&T 역량이 건실하며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확실한 실증적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캐나다가 세계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0.5%에도 못 미치지만 캐나다 연구자들은 전 세계 연구 실적의 4.1%를 담당하고 있으며 학계에서 가장 빈번하게 인용되는 학술 논문의 5%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캐나다는 해외 연구자들과 공동으로 발표된 학술 논문 편수에 있어서 세계 7위를 기록하는 등 국제 협력 분야에서도 활발한 실적을 자랑한다. 학계에서 논문이 가장 빈번하게 인용되는 세계적인 연구자 5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캐나다는 미국, 영국, 독일에 이어 세계 4대 과학 강국으로 조사됐다.

 

이 보고서에서는 캐나다가 세계를 선도하는 6대 연구 분야(11대 하위 분야 포함)를 선정했다. 캐나다가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분야들에는 임상의학, 사학, 정보통신기술(ICT), 물리학·천문학, 심리학·인지과학, 시각·공연예술이 포함됐다. 보고서 전문과 추가 데이터 및 자료는 하기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scienceadvice.ca/en/assessments/completed/science-tech.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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