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클레먼 제1서기관, 군산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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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클레먼 캐나다대사관 제1서기관은 군산시청을 방문하여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온타리오 주 윈저시와 군산시 사이에 맺어진 자매도시 결연관계를 축하하는 기념패를 문동신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2013년 한 해 동안 한국-캐나다 자매도시 결연관계를 확대해나가려는 대사관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군산시는 시청 대표단이 자동차부품박람회 참석차 윈저시를 방문하는 오는 6월 초에 프랜시스 윈저시장에게 직접 기념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클레먼 서기관은 전북외국어고등학교에서 '캐나다와 한국: 양국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열의에 넘치는 우수한 학생들로부터 영어로 질문을 받았다. 송용한 교장은 대사관 관계자들에게 올해 안으로 캐나다 현지 학교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클레먼 서기관은 산업단지와 친환경 관광지의 공존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SGFEZ)도 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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