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캐나다 교육박람회 2015
공식 웹사이트 방문을 환영합니다.

한국과 캐나다는 오래 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왔습니다. 특히 교육을 통한 교류는 이미 100여년 전에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신인 제중원 원장으로 봉직한 올리버 R에비슨 박사는 캐나다 토론토 대학을 졸업한 의사로서 당시 조선에 근대화된 서양 의학을 알리고, 인재를 양성하는데 크게 공헌했습니다.

그의 이런 헌신적인 삶을 기리고자 2010년에 연세의료원에서는 에비슨의 생명연구센터 (Avison Biomedical Research Center)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캐나다는 넓은 국토와 다양한 자연환경 그리고 풍부한 자원을 갖고 있는 살기 좋은 복지 국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최근 CECD가 발표한 ‘2014 더 나은 삶의 지수 (Better Life Index 2014)’에서, 캐나다는 5위를 차지하며 높은 삶의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높은 삶의 질의 바탕에는 캐나다의 다채로운 교육환경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수한 교육기관이 있습니다. 한국과는 달리 캐나다에서는 교육에 관한 모든 권한은 각각의 주정부에 있으며, 대학 입학 시험이 없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공교육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반영하듯 95% 이상의 캐나다인들은 자녀들을 공립학교에서 교육시킵니다.

캐나다의 고등교육기관의 우수성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2014년 발표된 세계대학순위 (2014 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상위 500위 안에 21개의 캐나다 대학교가 선정되었습니다.

다양한 국가에서 유학 온 세계적인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캐나다 대학은 이노베이션의 요람입니다.
인슐린, 스마트폰, 블랙베리, 평면화면 기술, 아이맥스 영화를 포함 세계를 놀라게 한 최첨단 기술 및 발견들이 캐나다에서 공부한 학생들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2009년 노벨 물리학상을 비롯 경제, 문학, 평화, 의학, 화학 등에서 많은 노벨상 수상자가 고르게 배출되어 오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직업교육 또한 캐나다는 물론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캐나다 컬리지는 산업현장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고용주가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항상 최신의 기술 경향에 맞는 수업 및 실습을 학생들에게 제공합니다.

이런 실무적인 교육을 통해 90%가 넘는 캐나다 컬리지 졸업생은 졸업 후 6개월 이내에 학업과 관련된 직종에 취직하고, 고용주의 93%가 졸업생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캐나다교육박람회 2015는 캐나다 교육청을 비롯하여 어학연수기관 및 대학까지 약 60여개의 교육기관과 주정부가 참가합니다. 캐나다의 다양한 교육제도는 물론 성공적인 캐나다 유학을 위한 팁을 알려 드리고, 각 학교 담당자와의 1:1 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해 드릴 것입니다. 1년에 딱 한번 열리는 캐나다교육박람회 2015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