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eca College 졸업생: 심미희 (Mitzy)님

BAE.Sua.photo
 

심미희 (Mitzy)님의 유학경험담

 
Yes, Seneca has changed me!
Program: Hospitality Management- Hotel and Restaurant
Year of graduation: December 2013
Coop placement: Ladies Golf club
My current job: Travelodge in Parksville, Vancouver, BC

 
 

저의 이름은 심미희 (mitzy)입니다. 저는 세네카 컬리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고 학기중엔 GPA 4.0/4.0 의 점수를 받음으로써 Mr. David Agnew 대학교 총장으로부터 최고 학점상을 받았습니다 (The President’s Honours List for Highest Academic Standing). 저는 Thornhill 에 위치한 Ladies’ Golf Club 에서 Externship 코스를 끝으로 전코스를 마무리 하였으며 현재는 3,5 스타 규모의 Parksville, BC. 에 위치한 프렌차이즈 호텔 Travelodge 의 Guest Service Agent –Front Desk 부서에 고용되었습니다.

 

저는 캐나다에 호텔경영을 공부하러 왔습니다.작은 호텔부터 경영하고싶은 제꿈 이 현실적이지 않다고 하는 한국을 과감히 떠나서 1 살반 된 아기를 데리고 싱글맘으로써 캐나다에 도착했을때 저는 마치 벌써 꿈이 실현된듯한 느낌을 가졌습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마치 제가 앞으로 가야할 여정의 지도를 아주 높은곳에 올라가서 한눈에 보는듯하게 저의 갈길이 간단하게 정리가 되는듯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작곡을 공부하면서 아르바이트로 호텔에 결혼식 반주 를 비롯해 각종 연회를 위한 연주를 많이 하러다녔는데 호텔들을 방문할때마다 음악보다는 호텔 운영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게 되었고 호텔경영을하고싶은 열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단단해졌습니다. 저의 이런 열정은Travelodge Parksville 호텔측으로 부터 기쁘게 환영을 받았고 호텔에 대해서 부서별로 전반적으로 배울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처음에 캐나다에 왔을때 예상대로 첫번째로 언어문제에 부딪혔습니다 . 한국에서 배웠던 이론적인 영어는 캐나다에 와서 의사소통을 자유롭게 하고싶은 저를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캐나다에 온지 처음으로 저의 어린 아들이 새벽에 많이 아파서 응급실에 갔었는데 의사선생님의 말씀이 저에게는 영어의 언어가 아닌 뜻이없는 단지 소리로 들렸을때 엄마만 믿고있는 어린 아기에 대한 막대한 책임감과 함께 저는 처음으로 남의 나라에 온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때부터 ‘영어는 더이상 나에겐 생활영어가 아니다. 이제부터는 생존영어다’
라는 결심과 함께 저는 이 두려움을 헤쳐나가기위해 3 년동안 한국문화와 이별을 함으로써 한국말은 물론이거니와 한국문화와의 접촉을 최대한 중단하면서 언어공부에만 몰두했습니다. 3 년이란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였고 어린아기의 싱글맘으로써 적지않은 나이에 다른나라에서 영어로 비즈니스 공부하고자 하는 저의 꿈은 결코 평범한 것이 아님을 전공공부로 들어가면서 현실로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경험한 세네카 컬리지는 배우려는 열정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 자비로운 학교 였습니다. 아기를 밤 8 시에 재우고 같이 눈을 붙이고 전 새벽 12 시에 다시 일어나서 학교갈때까지 공부를 하였는데 세네카 컬리지의 많은 교수님들 과 학교에서 각부서별로 수고하시는 모든분들이 저에게 용기와 격려와 또 충고와 많은 작은도움들을 주심으로 저의 고단함을 보람으로 바꿔주셨습니다. 저의 모든 교수님들은기꺼이 추천서를 써주셨으며, 저에게 저의 영어 실력의 향상을 위해 개인적으로 영어를 교정받을수 있는 부서로 직접 절 안내해주셨고, 때로는 저에게 하루 이틀 시간을 더 줌으로써 싱글맘으로써 과제물을 만족하게 완성할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저에게 많은 격려와 충고를 이메일을 통해 혹은 제가 찾아갈때마다 항상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모든 세네카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역시 제가 찾아가서 도움을 청할때마다 기쁘게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특히 제가 세네카에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부서는 ‘러닝센터’ 였습니다. 저의 교수님 중 한분이 제 영어 향상을 위해 저를 그곳으로 직접 데리고 가서 도움을 요청해 주셨는데 제가 러닝센터를 찾아갈때마다 러닝센터는 저를 한번도 아무도움없이 빈손으로 돌려보낸적이 없었습니다. 본과에서 다른코스는 물론이거니와 특히 학생들이 이수하기 많이 힘들다고 하는 컬리지 잉글리쉬라는코스가 있었는데 러닝센터의 도움으로 인해 저의 작문실력이 시간이 지나면서 늘었기때문에 결국엔 만족한 성적으로 이 코스를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이 부서는 제가 점수가 나올때마다 가장 먼저 달려가는곳이였고 가장 먼저 저와함께 기쁨을 나눴던 곳이였습니다. 제가 만점 성적 (GPA4.0/4.0)으로 세네카 컬리지 총장님께 상을 받았을때 눈물을 흘렸는데 그 눈물의 온도가 정말 뜨거웠습니다.

 
BAE.Sua.photo

 

세네카의 어학연수 (ELI)

 
저는 캐나다에 오자마자 영어공부를 작은 클라스에서 공부할수 있는 학원에서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영어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해야하는 컬리지에서 공부를 하면 따라갈수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이였습니다. 하지만 세네카 컬리지에서 언어수업, 즉 ELI COURSE 를 듣고 난지금, 저는 대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이수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언어 코스는 전공과목을 공부하고자 학교에서 받기를 강하게 권하고 싶습니다. 세네카 컬리지는 언어코스를 통해 제가 본과로 들어간후에 필요하고 알아야할 영어 과정, 즉 에세이를 대비해 필요한 모든 기본적인 교육을 시켜주는건 물론이거니와 언어코스가 거의 마무리 될 즈음엔, 컴퓨터 코스 나 교양과목같은,전공공부에 필요한 기본적인 코스 를 언어코스와 동시에 듣게 해줌으로써 본과로 들어갈 준비를 미리 시켜주었기 때문에 전 본과로 들어갔을때 전공과정에만 집중할수 있었습니다 .

 

저는 캐나다에 와서 학교를 선택할때 싱글맘으로써 저의 집에서 무조건 가장 가까운 학교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세네카 컬리지가 Finch Ave.상에 있었고 또 게다가 제가 공부하고자하는 과목도 있었기때문에 캐나다에 와서 세네카 컬리지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했지만 마치 세네카가 저를 기다리고 있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하는동안 제가 어떻게해서 제가 꼭 선택해야될 학교로 나도모르게 인도됐는지에 정말 깜짝 놀랬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제가 경험한 세네카 컬리지는 참 친절한 학교입니다 . 만약에 세네카 컬리지를 의사로 표현한다면 이학교는 저에겐 페밀리 닥터와 같은역활을 하였습니다. 꿈만가지고 무작정 세네카로 찾아온 저를 전체적으로 진단해서 확고한 기반을 쌓게 한다음 이제 실무경험을 위해 세상에다시 내보내준 세네카 컬리지에게, 저는 제가 세네카 컬리지 출신으로 저의 꿈을 하나씩 실현해 나가는 모습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이감사를 보답할것입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만약에 꿈이 있는데 그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면 일단 세네카 컬리지로 가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세네카에 가면 목표를 향해서 어디로 어떻게 가야하는지 의 방향이 간단하게 정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경험을 가지고 세네카 컬리지의 슬로건 이벤트에 참여한 적도 있습니다. 만약에 세네카 컬리지가 저에게 무엇을 줫냐고 물어본다면 전 이렇게 대답할것입니다. 세네카 컬리지는 저에게 무엇을 줬다고 한두마디로 말할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세네카 컬리지는 그냥 항상 저와 함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세네카 컬리지 때문에 싱글맘으로써 남의 나라에서 있는것이 무섭지 않았고 또 항상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제가 공부하는동안 제가 깨달은것을 한마디로 표현하라고 하면 성공을 하기위해서는 ‘자신감’ 없이는 성공할수 없는데 그 자신감은 반드시 ‘인내’ 로부터 만들어진 자신감이여야 그
완성된 자신감이 안정되게 자리잡고, 따라서 성공한후에도 그 성공한 모습이 불안하지 않는 모양으로 유지될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요전에 ‘라이프 어브 파이’ 라는 영화를 봤는데 저의 입장과 너무 비슷해서 많이 공감하였습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바다 한가운데 사자하고만 살아남습니다. 주인공이 역경을 모두 이기고 난후 기자에게 말하기를 만약 사자가 없었다면 끝까지 살아남기 힘들었을것이라고 합니다. 주인공은 사자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동안 바다에서는 저절로 살아남게 되었기때문입니다. 제가 만약 싱글맘이 아니였다면, 이곳이 남의 나라가 아니였다면, 제가 한국말로 공부를 할수있었다면, 제가 저와 공부한 다른학생들과 비슷한 나이였다면, 저는 저의 꿈을 향한 새로운 배움의 과정을 이렇게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지 못했을겁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런 역경들로부터 살아남기위해 최선을 다했기때문에 저의 목표를 향한 학업의 과정은 저절로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저의 현재 가장 가까운 목표는 저에게 제가 일하고 있는 3,5 스타 규모의 프렌차이즈 호텔을 완전히 공부하고 익힐수 있는 기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참여하는것입니다. 저는 이기회를 저의 목표를 위해 모두다 사용할것입니다. 세네카 컬리지의 모든 가족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토론토의 학교생활에서 만들어진 모든 추억들과 경험을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prev next list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

Seoul-edu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