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졸업생: 김고운님

 

 UBC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졸업 후 현재 서울대학교 박사과정

 

1. 자신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요?

 

저는 UBC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한국으로 귀국하여 현재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GSES) 박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대학교 English Writing Center에서 튜터로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2. 어떻게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하게 됐나요?

 

한국 교육 문화에 대해 더욱 더 배우고 싶었던 저는 서울대학교의 방문학생프로그램 (Visiting Student Program)을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서울대학교 학생들 및 교수들과 인맥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아시아의 환경학에 관심이 있었기에, 석사 과정을 위한 학교를 선택할 때 여러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3. UBC 졸업 후 서울대에서 공부하는 건 어떤가요?

 

다행히도 외국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신 대부분의 GSES 교수님들께서 저의 UBC 학력을 높게 인정해 주셨고 저의 영어와 몇 개의 아시아 국가 언어 실력, 그리고 UBC 에서 습득한 영어 논술실력 또한 저에게 중요한 학업 기회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4. 해외로 가길 희망하는 졸업생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이 있나요?

 

해외 어디에 가든 그 곳의 언어에 대한 높은 지식은 필수입니다. 해외로 나가기 전 적어도 그 곳의 기본적인 언어 실력을 쌓아놓을 것을 권합니다.

 

5.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어디인가요?

 

제가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다름이 아닌 서울대학교 캠퍼스입니다. 관악산 분수령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캠퍼스의 환경은 UBC 못지 않게 아름다운 곳입니다. 또한, 북한산을 등산하는 것도 매우 즐겨 합니다.

 

6. UBC 재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입니까?

 

UBC 한국어 학과를 위해 Ross King 교수, 그리고 여러 한국인 학생들과 함께 한 봉사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모금 행사, 한국어 시 낭송회 등 작지만 보람 있는 행사들의 기획을 도왔습니다. 다른 학생들과 함께 힘과 노력을 합칠 수 있었던 봉사활동은 저에게 아주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글/사진 제공: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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