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eca College 졸업생: 이지윤님

leejiyoon

 
부산 유학 박람회를 갔다가 여러 대학들을 비교한 후 2012년 9월부터 세네카 투어리즘을 공부하였습니다. 먼저 세네카를 선택한 이유는  먼저, 많은 컬리지중 세네카를 선택한 이유는 캐나다 대학중 가장 큰 규모, 다운타운쪽이나 토론토 외곽쪽이 아닌 통학의 접근성 그리고 타대학의 3학기와 1년 코업과정을 마치면 2년 워크퍼밋이 나오는 일부대학과는 다르게 4학기를 마치면 3년 워크퍼밋이 발급되기 때문에 취업 후 영주권도 도전해 볼 수 있다는 판단이었습니다. 투어리즘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 에쎄이를 쓰거나 학과공부를 하는것에 조금 자신이 없었는데  학과 공부를 할 때 좀더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캐나다가 관광이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항공사, 여행사쪽으로 취업기회가 많을 것 같았습니다.
 
학기는 4학기로 구성되어 있고 1학기는 관광업, 항공사, 호텔업에 종사하고 있는 분을 초청해서 강의를 듣고 에쎄이를 쓰기도 하고  여행업의 전반적인 기초지식을 쌓고 2-3학기에는 실제 상품에 대한 비교 분석과 크루즈 검색 엔진이나 에코투어리즘등 일반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상품등 관관업의 트렌드에 맞춰서 학과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습니다. 4학기에는 좀더 실용적인 과목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여행사나 항공사에서 이용하는 세이버라는 프로그램도 배우고 되고 150시간의 실습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업종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학기당 필수영어와 필수 교양도 수강해야 되기 때문에 영어 공부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여행업에 대한 업무는 전세계 여행 상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로 시작합니다. 고객의 요구에 맞춰서 가장 알맞은 여행지를 추천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의사항을 알려줍니다. 주요 업무는 항공권 예약& 발권, 전세계 투어상품, 크루즈, 캐리비안 패키지& 골프투어, 여행자 보험등이 있습니다. 캐나다가 미국과도 인접해 있기 때문에 관광업에 대한 수요는 많은편입니다.
 
2014년 6월 졸업하고 3년간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워크퍼밋을 받아서 현재 일하고 있는 여행사 예약부서에서 사원으로 1년간 풀타임 일했습니다. 2015년 6월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되어서 지원했고 5개월정도만에 영주권을 취득했습니다.
 
먼저 세네카는 LEARING CENTRE 라고 영어, 에쎄이, 컴퓨터, 불어등 자기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예약을 하고 교정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리포트를 제출하기 전에 문맥상 어색한 부분이나 어법상 틀린 부분을 확인하고 제출할 수 있어서 자주 이용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어 스피킹에 자신이 없다면 30분~1시간 단위로 예약하고 프리토킹을 할 수 있어서 유학생들에게 상당히 유익한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토론토란 도시는 유학생도 많고 반대로 한국어를 배우고 문화를 알고 싶어하는 캐나다인도 많아서 LANGUAGE EXCHANGE로 서로 WIN WIN 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리적으로도 퀘벡, 몬트리올, 뉴욕, 워싱턴등 북미에서 유명한 도시들을 주말을 통해서 다녀올 수도 있고 방학동안에는 플로리다나 쿠바, 멕시코 칸쿤, 자메이카등 다른 나라로 비싸지 않은 가격에 다녀올 수 있습니다.  도전한다고 항상 성공할 순 없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항상 노력하고 도전하시는 삶을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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